9월 20일자 키르의 일상

1. 질렀다!!!!

 

오늘 정말 맘껏 질렀습니다. 통장에 확인해보니 잔고는 9만2천7백원... 지른 가격 6만 8천원.

 

앞으로 열흘간이 막막하구나......OTL 하지만 전부 의미있는 책들이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목록 발표~~

 

가장 먼저 손이 간 것은 당초 예고했던.....

 

 

사진빨 구려서 죄송합니다...ㅜ.ㅜ

 

어쨋든 한 권 남은 키노의 여행 11권 겟토다제~~~~

 

그리고 번외로 공부도 할 겸..

 

 

 

일본판도 사왔습니다. 조금 어렵지만 읽을 만은 하더군요. 그래서 비교 하면서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은....

 

 

오오옷!! 결말 네타때문에 전개가 몹시 궁금하였던 월야환담 광월야 2권!!! 대놓고 네타는 하기 그렇습니다만 세건이의 진화(?)는 나름 대단하였습니다. 엄청난 필력에 다시 한 번 찬사를 날리며~^^

 

 

 

 

원래는 한국환상문학단편선을 사려고 했는데 글을 보니 이렇다~~ 할 정도로 와닿는게 없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작가들이라도 요즘 나오는 것과 거기서 거기같은 느낌에 도박하는 심정으로 일본 소설 중에 한 번 읽어보고 싶었던 '야수'를 질렀습니다. 전개를 보아하니 흥미진진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은...

 

 

원래 33권만 질러도 될 갓슈~~ 하지만 32권도 내용 전개를 파악하기 위해 일단 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필요없는 지출이었습니다만....ㅜ.ㅜ) 어쨋든 조금 감동이었어요. 꽤 재밌었는데 말이죠. 막판에는 뭐 예상한 전개였습니다만 싫지는 않았습니다.^^

 

 

 

 

3권 까지 밖에 보지 못 한 럭키스타!!! 5권이 왜 없냐고 하면 사진을 못 찍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못 샀습니다. 재고가 없다는 군요. 매달 교보문고에 갈 작정이니 그 때 가서 살까 합니다. 하지만 대여점 가면 한 권에 4000원이 안 되던데 교보에서 5000원 넘게 사려니 마음이 쓰렸습니다... 그래도 재밌어요~^^ 참고로 6권은 5권을 기다리며 아직 표지도 안 뜯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6만 8천원이 들었습니다만.. 어차피 살 것이었으니 아깝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숙사 매점 알바 자리를 놓쳐서 자금난에 시달리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OTL.(복지관 매점 주인... 그렇게 어필하였건만 외면하는 이유가 뭔데???ㅡ.ㅡ*)

 

참고로 키노의 여행과 월야환담, 그리고 갓슈는 완독이고 현재 야수를 감상 중입니다~^^ 꽤 재미있으니 여러분들도 한 번 보세요.^^

 

2. 인터넷이 되고 있어?

 

오늘 기숙사 인터넷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엄청 좌절했습니다만... 갑자기 되고 있네요. 내일 오후에나 된다고 하더니 제가 '빨리 좀 해주세요~~~~'라고 간청했던게 안쓰러웠는지 들어주셨나봅...(퍼억!)

 

어쨋든 무선 인터넷으로 고치고 있는 기숙사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그나저나 제 말 듣고 오늘은 안 들어올 지도 모를 룸메 형은 현재 친구 자취방에서 저보다 더 편히 있겠지요. (솔직히 자취방이 부럽다능...ㅜ.ㅜ)

 

3. 제네로이드 현재 개편 중!!!

 

공모전 용 소설 GeneroiD를 현재 개편하고 있습니다. 전체 줄거리는 괜찮은데, 무리하게 세계관을 노출시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각인시켜야 한다는 작가들의 작법문고를 보고 엄청난 미스를 한 것 같더군요. 특히 Part1 2편에서.... 대화를 통해서 세계관을 노출시키고 있습니다만, 너무 노골적인데다 설명형이어서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 나 고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정도 좀 하고 있고요.

 

4. 오랜만의 일본어책

 

솔직히 일본어책을 보면 하나하나 단어부터 외우는 주의라 3분의 1도 안 되었는데 3시간이 후딱 지나가곤 해서 엄두를 못 내었습니다만.. 어제 처음으로 일본어책을 보았습니다. 여전히 3분의 1도 안 나갔는데 3시간 그 이상의 시간이..(무엇을 해도 상상, 그 이상의 것...OTL)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므로 주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고3때의 버릇 때문인지 새벽에서야 제일 집중이 잘 된다는게 그렇네요. 앞으로 고쳐야 겠습니다만... 과연...

by 키라이느 | 2008/09/20 20:02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zoflrxj777.egloos.com/tb/85165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로교 at 2008/10/07 23:02
역시 코믹스, 라노베, 시집, 화보집, 에로게 공략집(어이) 등등등! 책은 역시 사서, 읽는 손 맛이죠!
요새 책을 잘 안사고 있는데 슬슬

'그 분' 이 곁에 와서 속삭일 거 같습니다.

'총각 저기 코너 돌면 신권 나왔다니까?'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